"반도체 소부장, 코스닥 상승 이끌 것"

입력 2026-01-02 13:16


[최석원 전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

● 핵심 포인트

- 2026년 새해 첫날, 코스피 및 코스닥 모두 1% 이상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임.

- 전문가들은 2025년의 상승 추세가 꺾이지 않았고,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주식 비중 증가로 인해 기대 수익률이 높아졌다고 분석함.

- 반도체 부문은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2026년 상반기까지 주도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AI 관련 투자 논란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음.

-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또한 반도체 투톱에 비해 빠르게 확장될 것이며, 코스닥 시장의 상승을 이끄는 힘이 될 가능성 큼.

- 방산과 조선 분야는 실적 개선이 기대되나, 2025년만큼의 급격한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 시장 비중만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함.

- 원달러 환율은 정책 강화와 달러 수요 지속으로 상승 압력을 받고 있으나, 정부의 국내 투자 유인책으로 불안정한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지주사와 증권주에 다시 한번 기회가 생길 수 있으며,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환원율 증가 등이 밸류에이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보임.

- 코스닥 내 주목할 업종으로는 반도체 소부장과 안정적인 실적을 가진 바이오주를 꼽으며, 2차 전지에 대해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 2026년 상반기까지는 주식 비중을 유지하되, 하반기 리스크에 대비해 포트폴리오 조정이 필요하며, 특히 인플레이션과 금리 변동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함.

● "반도체 소부장, 코스닥 상승 이끌 것"

2026년 새해 첫날,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지수는 각각 1% 이상 상승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승세가 꺾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주식 비중이 늘어나며 기대 수익률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반도체 부문은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2026년 상반기까지 주도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관련 투자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산업의 실적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부문 역시 반도체 투톱에 비해 빠르게 확장될 것이며, 이는 코스닥 시장의 추가 상승을 이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방산과 조선 분야의 경우 실적 개선이 기대되지만, 2025년과 같은 급격한 상승세는 재현되기 어려워 시장 비중만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원·달러 환율은 정책 강화와 달러 수요 지속으로 상승 압력을 받고 있으나, 정부의 국내 투자 유인책 덕분에 불안정한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지주사와 증권주에 다시 한번 기회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환원율 증가 등은 밸류에이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닥 내 주목할 만한 업종으로는 반도체 소부장과 안정적인 실적을 보유한 바이오주가 꼽혔다. 반면, 2차 전지 분야에 대해서는 다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마지막으로, 전문가들은 2026년 상반기까지는 주식 비중을 유지하되, 하반기 리스크에 대비해 포트폴리오 조정이 필요하다며, 특히 인플레이션과 금리 변동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