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주요지수 3년 연속 상승…S&P500 연간 16%↑
- 2025년의 마지막 거래일인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약세로 장을 마쳤지만, 연간 성적표에서는 주요 지수 모두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3.77포인트(-0.63%) 내린 48,063.29에 마감해.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0.74포인트(-0.74%) 내린 6,845.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7.09포인트(-0.76%) 빠진 23,241.99에 각각 거래를 종료해. 뉴욕증시 대형주로 구성된 S&P 500 지수는 비공식 추산으로 올 한해 연간 16.39%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해.
-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의 스콧 래드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로이터통신에 "돌이켜보면 상당히 지친 한 해였고, 해방의 날은 먼 옛날 일처럼 느껴진다"면서 "향후 2년은 인공지능 역량이 확산하는 시기가 될 것이며, 기술 개발보다는 기술 활용 방안으로의 인식 전환을 이해하는 일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해.
2) 석달 걸린 일을 열흘만에…AI 생산성 대혁명
-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도입한 국내 조선업체 A사가 액화천연가스(LNG)선 설계도 초안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이제 열흘 남짓. 종전에는 선박 엔지니어 여러 명이 3개월간 매달려야 했던 작업.
- 통신업체 B사는 원래 전문 상담사가 담당했던 스마트폰·요금제 상담 판매 업무를 'AI 보조'로 대체해. 그러자 콜센터로 유입되는 상담 전화량이 80% 급감해. B사 관계자는 "상담원들이 심도 있는 고객 응대에 집중할 수 있게 되면서 시장점유율이 오히려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귀띔해.
- 그 중심에는 '생산성 혁명'이 있어. 24시간 쉬지 않고 정밀하게 작업하는 AI가 인간의 업무를 보조·대체하면서 기업의 운영 효율성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개선될 전망. 김동환 AI휴먼소사이어티 이사장(포티투마루 대표)은 "고도화된 산업 특화 모델이 잇따라 개발되고 AI 전환(AX)이 본격화되면서 기업 경영 현장에 접목할 만한 다앙한 솔루션이 쏟아지고 있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생산성 혁명이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봐.
3) 美 휘발유 재고 급증에 하락…WTI, 2020년 이후 최악의 한해
- 뉴욕 유가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훨씬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수요 우려가 부각해. 3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53달러(0.91%) 하락한 배럴당 57.42달러에 거래를 마쳐.
-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26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193만4천배럴 줄어든 것으로 집계돼. 한 주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90만배럴 정도 감소를 점친 시장 예상보다 더 크게 축소돼.
- 다만 시장의 초점은 휘발유 재고에 맞춰졌다. 지난주 휘발유 재고는 584만5천배럴 증가하며 7주 연속 불어나. 전문가들은 190만배럴가량 늘었을 것으로 예상해. 어게인캐피털의 존 킬더프 파트너는 "원유 재고 감소는 다소 긍정적이었지만, 보고서의 세부 내용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면서 "연휴가 끝난 후 1월과 2월은 아마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해.
4) BTS,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3월 20일 신보 발표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컴백해. BTS는 오는 3월 20일 완전체로 새 앨범을 출시해.
-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일 BTS의 컴백 날짜를 오는 3월 20일로 공개해.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
- 방탄소년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손글씨로 쓴 편지를 '아미'(팬덤명)의 자택으로 보내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해. 이 편지에는 '2026.3.20'이라는 날짜가 적혀 컴백 시기를 공식화해.
#하이브 #에스엠 #노머스 #디어유
5) 피지컬 AI 시대, 韓·中 휴머노이드 맞붙는다
- 1월 6일(현지시각)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는 로봇과 인공지능(AI)이 결합된 ‘피지컬 AI’가 화두.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기업이 올해 CES에서 업무 현장과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고도화된 피지컬 AI 기술을 선보이며 상용화 경쟁에 나설 전망.
- CES 2026의 슬로건은 ‘혁신가들의 등장’이다. CES 주최 측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이번 전시회의 핵심 트렌드 가운데 하나로 ‘로보틱스’를 선정해. LG전자는 CES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공개
- 현대차그룹은 그룹 차원의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하고,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 공개해. 중국 기업도 이번 CES에서 한층 진화한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를 할 예정
#계양전기 #원익홀딩스 #현대무벡스 #휴림로봇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8063.29 (-303.77p, -0.63%)
- S&P500 : 6845.5 (-50.74p, -0.74%)
- 나스닥 : 23241.99 (-177.09p, -0.76%)
- 영국 FTSE100 : 9931.38 (-9.33p, -0.09%)
- 프랑스 CAC40 : 8149.5 (-18.65p, -0.23%)
- 독일 DAX : 24490.41 (+139.29p, 0.57%)
- 유로스톡스50 : 5791.41 (+39.7p, 0.69%)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주요지수 3년 연속 상승…S&P500 연간 16%↑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45.2달러(-1.03%) 상승한 온스당 4,341.1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2.1bp 오른 3.475%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3.5bp 오른 4.163%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09% 내린 98.04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셀트리온: 신제품의 힘으로 증명한 수익성 반전 (삼성증권, BUY, 목표주가 23만원)
- 4Q25 preview: 셀트리온은 지난 12월 31일 전망 공시를 통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839억원(+20.7% y-y, +24.8% q-q), 영업이익 4,722억원(+140.4% yy, +56.7% q-q)을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
- 확정 실적 발표 전임에도 선제적으로 공시한 이유는 수익성 개선에 대한 자신감 피력. 어닝 서프라이즈의 핵심 동력은 고수익 신규 제품군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에서 기인
- 2025년 3분기까지 원가율 개선 속도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고, 이는 주가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4분기 들어 고마진 신제품 매출 비중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정체 국면에서 벗어남을 시사
- 삼성전기: Physical AI 시대에도 삼성전기 (NH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31만원)
- 광학통신 부문에서 축적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Physical AI 시대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숨은 공 신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
- MLCC, 패키지 기판을 비롯한 전 사업 부문이 AI 확 산에 따른 구조적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
- 최근 로봇용 초소형 모터 기술을 보유한 알바 인더스트리즈에 대한 투자 집행하며 로봇 부품 포트폴리오 확장의 첫 단추를 끼움. 이를 시작으로 로봇에 필요한 핵심 부품 전반으로 신규 포트폴리오를 점차 확대해 나갈 전망
- 원익머트리얼즈: 2026년을 기대하며 (DB증권, BUY, 목표주가 4.3만원)
- 원익머트리얼즈의 4Q25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45억원(+2% QoQ, +6% YoY), 147억원(+4% QoQ, +17%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함
- 2025년 하반기 고객사의 DRAM 가동률은 DRAM 업황 호조로 상승 중임. NAND의 경우 고객사의 마이그레이션 지연으로 시장 예상 대비 가동률 개선 속도가 느린 상황임
- 2026년 메모리 업황은 견조한 서버 수요와 낮은 산업 재고로 올해에 이어 호황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이에 DRAM 업체들은 캐파 증설 중이며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공급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