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후 / 현상준 와우넷 파트너]
● 핵심 포인트
- 리브스메드는 세계 최초 다관절 복강경 수술 기구를 개발했으며, 여러 국가에서 인허가를 획득해 46개국에서 매출 발생 중임.
- 상장 후 이틀 차이며, 최근 주가가 고점 대비 30% 하락했으나 횡보 구간이라 리스크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
- 목표가는 6만 원, 손절가는 4만 원으로 설정함.
- 지투지바이오는 임상 1상 성공 이후 2026년 1분기에 글로벌 기술 이전 추진 가능성이 있음.
-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와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를 포함한 다양한 파이프라인 확장이 기대됨.
- 최근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목표가는 9~10만 원, 손절가는 5만 원으로 제시함.
● 리브스메드 · 지투지바이오 [29일 공략주]
전문가들은 리브스메드와 지투지바이오를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 꼽았다. 먼저 리브스메드는 세계 최초로 다관절 복강경 수술 기구를 개발한 기업으로, 미국 FDA, 유럽 CE MDR, 일본 PMDA 등의 주요 인허가를 이미 확보했다. 또한, 72개국에 출시되어 46개국에서 매출이 발생 중이다. 특히 의료용 수술 로봇인 스타크의 출시 기대감으로 인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크며, 상장 후 이틀째 되는 날 한국투자증권에서 긍정적인 리포트가 발표되었다. 이에 따라 목표가는 6만 원, 손절가는 4만 원으로 설정됐다.
또한, 지투지바이오는 임상 1상 성공 이후 2026년 1분기에 글로벌 기술 이전 추진 가능성이 있다.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와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를 포함한 다양한 파이프라인 확장이 기대된다. 최근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목표가는 9~10만 원, 손절가는 5만 원으로 제시되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종목들의 기술적 분석과 시장 동향을 고려하여 투자자들에게 유망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