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랠리 '재가동'…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입력 2025-12-23 10:45
수정 2025-12-23 11:29


코스피가 3거래일째 오름세다.

간밤 미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마감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서도 대형반도체주 중심으로 한 우호적 투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4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4.93포인트(0.61%) 오른 4,130.86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3,500억원, 기관이 3,80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6,900억원 매도 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삼성전자(1.36%), SK하이닉스(1.21%) 등 대형 반도체주가 강세다.

특히,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11만2,500원을 찍으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HD현대중공업(2.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9%) 등도 오름세다.

반면, 셀트리온(-0.76%), 삼성물산(-0.82%), 신한지주(-0.76%)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04포인트(0.65%) 하락한 923.10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