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4,100선을 회복했다. 지난주 미국 AI 관련주들의 회복에 반도체 투톱이 강세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5.71p(+1.88%) 오른 4,096.26에 개장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우면서 장중 고점을 4,104.39까지 올렸다. 장중 4,1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15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개인은 1조원 이상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천억원, 7천억원대 순매수 흐름이다. 지난주 내내 코스피를 팔았던 외국인은 6거래일 만에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가 5%대, 삼성전자가 3%대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지수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주 큰 낙폭을 보였던 LG에너지솔루션도 이틀 연속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8.70p(+0.95%) 오른 923.97에 개장하며 2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이다. 지난주 금요일 정부는 부실기업 신속퇴출과 연기금의 투자를 유도하는 내용의 '코스닥 시장 신뢰+혁신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정책기대감에 금요일 코스닥을 1,067억원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소폭 매도 우위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3원 오른 1,476.6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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