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0선 안착 '시도'…삼전·하이닉스 '급등'

입력 2025-12-22 10:00
수정 2025-12-22 10:46


코스피가 2%대에 육박하는 오름세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강세 마감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지면서 대형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6.77포인트(1.91%) 오른 4,097.32를 기록중이다.

장중 4,100선을 회복 한 뒤 지금은 다소 밀리는 모습이다.

주요 수급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00억원, 7,900억원 매수 우위다. 반면, 개인은 1조1,000억원을 내다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3.29%), SK하이닉스(4.75%) 등 대형반도체주가 강세다.

이 외에도 SK스퀘어(5.68%), LG에너지솔루션(1.98%), 두산에너빌리티(2.71%), 신한지주(1.68%) 등도 오름세다.

이에 반해 삼성물산(-2.21%), 삼성바이오로직스(-0.52%)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1.77포인트(1.29%) 오른 927.04를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