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리더스,외국인 유학생 통합관리플랫폼 ‘브로드패스’ 사업 위한 MOU 체결

입력 2025-12-18 11:23
수정 2025-12-18 12:08
다인리더스와 한국대학신문, 외국인 유학생 디지털 전환에 협력 대학·교육기관 대상, 외국인 유학모집부터 취업까지 전 주기 학생지원 플랫폼 ‘브로드패스’ 2월까지 무료체험 운영


<임무호 다인리더스 대표이사 (왼쪽)와 홍준 한국대학신문 대표이사 (다인리더스 제공)>

AI 커리어플랫폼 전문기업 다인리더스(대표 임무호)가 한국대학신문(대표 홍준)과 손잡고, 대학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신규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외국인 유학생 지원 체계의 디지털 전환과 대학 국제화 대응을 위한 공동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외국인 유학생 통합관리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협업 범위를 넓혀간다. 구체적으로는 대학 및 교육기관 연계를 통한 사업 추진, 공동 영업 및 홍보·마케팅, 세미나와 데모 시연을 통한 잠재 고객 발굴 등 실질적인 사업 협력을 단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다인리더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의 모집, 입학, 재학, 졸업, 취업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브로드패스(Broad PASS)’를 대학 현장에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분산돼 있던 행정·지원 업무를 통합하고 디지털화함으로써 대학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글로컬대학 육성 정책과 RISE 사업 추진 등으로 대학의 국제화 역량이 주요 경쟁 요소로 부상하면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체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한국대학신문이 보유한 전국 단위 대학·교육기관 네트워크와 미디어 채널을 기반으로 공동 사업 모델 발굴, 신규 서비스 기획 및 운영, 시장 확산 전략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더불어 온·오프라인 세미나와 시연회를 통해 대학 관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플랫폼 인지도와 신뢰도를 동시에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임무호 다인리더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대학과 교육기관이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확산시키는 출발점”이라며 “다인리더스의 기술력과 한국대학신문의 현장 밀착형 네트워크가 결합해, 외국인 유학생 전 주기 지원 환경을 고도화하고 대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유학생 통합관리 플랫폼 ‘브로드패스’는 오는 2월 말까지 프리미엄 버전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