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7일 브리핑
▲오늘장 전략
수요일장입니다. 이번 주는 주가 하락이 큽니다. 이틀간 하락이 이어졌고 직전 고점대에서 급락했습니다. 종가 기준 91P 하락하며 3,999P로 마감되었습니다. 다시 4천 선을 이탈한 모습입니다. 박스권 내에서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으며 이틀째 급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박스권 고점대에서 막히며 조정 중에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증시는 여전히 매물 압박 구간에 있습니다. 미 증시와 우리 증시 모두 지금은 마디존 구간입니다. 업종별 순환매는 나타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매물이 많은 위치입니다. 고환율 흐름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개장 초반에는 삼성전자가 지수를 받쳐주었지만 지수 하락과 함께 삼성전자도 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하이닉스의 하락도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2차전지, 로봇, 조선주, 철강주에서도 매물이 출회되었고 화학주들의 하락 폭도 컸습니다. 12월은 기관이 북클로징 구간에 있습니다. 외국인 역시 고환율 부담으로 집중적인 매수세 유입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장은 다시 마디존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다만 박스권 하단에서는 매수세가 체크되고 있습니다. 하락 시에는 매수세가 유입되는 구간이며 저점에서 투매가 나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박스권 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박스권 고점에서 밀리며 신규 매매 없이 관리 매매를 진행 중입니다. 종목별 단기 매매 위주로 접근하고 있지만 이 또한 쉽지 않은 구간입니다. 결국 시장이 마디존을 벗어날 때 의미 있는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업종별 등락은 존재하지만 추세 형성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매매는 관리 매매 중심으로 접근합니다. 특히 대형주보다는 중소형 종목으로 이어지는 순환매를 노립니다. 직전 저점의 매수세와 고점대 매물 부담이 공존하는 구간입니다. 그 사이에서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매 역시 짧은 단기 매매로 현재 장세에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단기 조정의 깊이가 커졌고 매물 압박도 상당한 위치입니다. 무리하지 말고 마디존 이후 상방 흐름까지는 서두르지 말고 조심스럽게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좀 더 시간이 필요한 장세라는 점에 포커스를 맞추고 시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미증시 동향
다우: 48,114P(-302P, -0.62%)
나스닥: 23,111P(+54P, +0.23%)
S&P500: 6,800P(-16P, -0.24%)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6,958P(-31P, -0.46%)
미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장 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마감했지만 다우지수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 업종도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비농업 고용 결과는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전반적인 둔화 흐름이 뚜렷해 시장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실업률이 상승하면서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기술주는 지난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기술적 반등으로 마감했습니다. 지표를 보면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6만 4천 명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9월 신규 고용 10만 8천 명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둔화된 수치입니다. 특히 11월 실업률은 4.6%로 2021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0월 비농업 고용은 10만 5천 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신규 고용 둔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미국 경제를 떠받치는 소비와 고용의 감속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부 셧다운으로 11월 고용 데이터의 왜곡이 컸지만 전반적인 흐름은 고용과 소비 감소 추세로 해석됩니다. 10월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7,326억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전월 대비 증가하긴 했지만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특히 연말 소비 시즌에도 소비 감소가 나타나면서 시장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미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인 고용과 소비가 동시에 힘을 잃어가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미국 경제와 증시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제조업과 서비스업 업황은 확장 국면을 유지했으나 모두 전월 대비 성장 속도가 둔화되었습니다.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2.9를 기록하며 6개월 내 최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제조업 PMI 예비치도 51.8로 시장 예상치 52와 11월 확정치 52.2를 모두 하회했습니다. 경기 둔화 우려 속에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1.55달러(-2.73%) 하락한 배럴당 55.27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에너지 업종은 -3% 급락했고 의료·헬스케어 업종도 -1%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브로드컴은 강보합 흐름을 보였으며 알파벳만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테슬라는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과 로보택시 사업에 대한 낙관론이 겹치며 3% 상승했습니다. 나스닥은 반등에 성공했지만 아직은 기술적 반등의 성격이 강합니다. 추세 전환보다는 마디존 구간에서 이어지는 저점 매수세로 판단됩니다. 서두르지 말고 조심스럽고 안정적인 매매로 시장에 참여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경제지표
WTI: 55.09$(-1.73$, -3.04%)
원달러: 1,472.70원(+3.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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