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6일 브리핑
▲미 증시 특징
미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혼조 조정 마감한 모습입니다. 다시 붉어진 AI 버블론 우려감이 지속되는 부담감 속에서 상승 전환에 실패한 모습입니다. 가장 중요한 혼조 흐름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이번 주 지표 발표의 부담감으로 볼 수 있겠으며 16일 야간 밀려 있던 미국 고용지표의 발표가 진행되며 이에 대한 눈치 보기 장세가 진행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18일 미국 CPI 발표가 있으며 19일에는 연이어 PCE 발표가 진행됩니다. 미국의 2026년 금리 결정 방향성을 판단하는 연준의 핵심 지표들이 발표된다는 점과 셧다운 이후 발표되는 중요 지표라는 점에서 시장 부담감은 클 것으로 보이며 지표 발표 결과에 따라 시장 변동성도 출렁거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술주의 약세 흐름이 연속적으로 나타났지만 그 강도가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대폭적인 지속 조정 부담감은 낮습니다. 다만 시장이 쉽게 다시 신고가 장세로 바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이라는 부담감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 증시 예측
국내 증시는 전일 미 증시 조정 속 급락 출발 이후에도 개인투자자의 매수세 약진 속에 코스닥은 강보합 전환되었고 거래소는 낙폭 축소가 진행되면서 선방한 장세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미 증시가 추가적인 혼조 마감함에 따라 오늘 국내 증시 흐름은 추가적 조정 출발 및 혼조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스닥보다는 거래소 혼조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기술주의 추가 약세가 일정 부분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산업군 변동성 약세 흐름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의 약세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코스닥은 전일에도 바이오주 위주의 강세 흐름과 일부 로봇주 변동성이 살아서 움직인 점을 고려해 본다면 오늘의 경우도 바이오주의 흐름이 시장 변동성보다 좋은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전일은 개인 약진 매수세가 나왔지만 오늘의 경우 개인 매수세에 의한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이나 기관의 대량 매수세가 없다면 시장 상승 흐름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달러 약세가 일정 부분 진행되면서 다시 1,470원대 이내 환율 시도가 나왔다는 점에서 수급 매수세가 일부 들어올 가능성도 열려 있는 바이며 너무 부정적인 시장 전망을 가질 필요는 없겠습니다. 다만 급등이나 상승 장세 조건은 아니며 지표 변수가 지속되는 주간인 만큼 매매에는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관심 업종
- 미 증시 혼조속에 기술주는 주의, 바이오주에 대한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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