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
● 핵심 포인트
- 최근 엔터 업종은 11월 이후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 증권가는 내년도 엔터주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다양한 호재 포인트를 언급함.
- 하이브는 BTS의 완전체 컴백 및 월드투어 매출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며, 연간 월드투어 매출이 7천억 원에 달한다고 함.
- JYP Ent.는 스트레이키즈의 활동 본격화로 인한 실적 개선을 예상하며, IP 라이선싱 매출 확대를 통한 이익률 증대를 기대함.
- YG엔터는 블랙핑크의 월드투어와 신인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성장으로 실적 개선을 전망함.
- SM은 서구권 성과는 다소 부진하나 새 전략 도입으로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음.
- 전문가들은 내년 실적 기대가 높은 하이브를 최선호주로 꼽고, 에스엠을 차선호주로 추천함.
- 외국인의 한국 방문 증가로 카지노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제주와 영종의 카지노 업체들이 성장세를 기록함.
- 롯데관광개발의 주가는 연초 대비 200% 급등했으며, 파라다이스와의 실적 차이가 주가 차이를 만들었음.
- 전문가들은 카지노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며, 롯데관광개발을 톱픽으로, 파라다이스를 차선호주로 제시함.
● "내년 엔터주 '호재 만발'...하이브 최선호주"
최근 엔터 업종은 11월 이후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증권가는 내년도 엔터주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BTS의 완전체 컴백과 월드투어 매출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며, 연간 월드투어 매출이 7천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JYP Ent.는 스트레이키즈의 활동 본격화와 IP 라이선싱 매출 확대로 실적 개선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YG엔터는 블랙핑크의 월드투어와 신인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성장으로 실적 개선을 전망하고 있으며, SM은 서구권 성과는 다소 부진하지만 새 전략 도입으로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내년 실적 기대가 높은 하이브를 최선호주로 꼽고, 에스엠을 차선호주로 추천하였습니다.
한편, 외국인의 한국 방문 증가로 카지노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제주와 영종의 카지노 업체들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의 주가는 연초 대비 200% 급등했고, 파라다이스와의 실적 차이가 주가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카지노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며, 롯데관광개발을 톱픽으로, 파라다이스를 차선호주로 제시하였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