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삼진식품이 11일~12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에서 3,224.76대 1의 총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진행한 IPO 일반 청약 중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삼진식품은 12일 청약 증거금은 약 6조 1,270억 원, 청약 건수는 29만 9,862건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앞서 삼진식품은 지난 12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5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총 2,313개 기관이 참여해 1308.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7,6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삼진식품은 전통 어묵의 고유성을 유지하면서도, 수산단백질 기반의 고기능성 식품 개발을 통해 제품 가치를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2025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블루미트 파우더’ 등 지속가능한 미래 수산식품 솔루션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삼진식품은 오는 16일 납입을 거쳐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