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드론로봇융합학과가 지난 10일(수) ‘2025년 제2회 너의 드론이 보여’ 공모전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가지고 있는 드론을 찍어서 올리는 공모전’이라는 주제로 지난 2025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1월 28일까지 진행되었다.
재학생 및 드론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드론을 개성 있게 담아낸 사진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참여율과 우수한 작품들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지난 10일 진행된 온라인 시상식에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영예의 ▲대상(1명)에게는 상금 30만 원이 수여됐다.
이어 ▲금상(1명) 20만 원 ▲은상(1명) 10만 원 ▲장려상(13명)에게는 각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학과 측은 “올해 공모전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드론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이 공모전을 매년 정례화하여 더 많은 이들이 드론 문화를 즐기고 우수한 사진 작품을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년, 시대를 앞서가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 대폭 강화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 드론로봇융합학과는 이번 공모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2026학년도 교과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급변하는 드론 및 로봇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해 실질적이면서도 기술 선도적인 과목들을 대거 개설한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AI(인공지능)이 활용된 드론 ▲로봇 운영체제인 ROS2를 활용한 드론로봇 프로그래밍 ▲실감 나는 비행 및 최근 급부상하는 위한 FPV 드론 과목 ▲전문적인 무인항공기 촬영 기법을 다루는 항공영상학 ▲미래 드론 산업의 핵심인 군집드론 프로그래밍 등이 포함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25년에 새로 신설된 자격증 분야인 ‘무인수직이착륙기(VTOL)’ 관련 과목을 2026년에 발 빠르게 개설한다. 이는 학생들이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자격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학과 측은 설명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드론로봇융합학과 관계자는 “우리 학과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AI와 프로그래밍, 촬영, VTOL 등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기술을 총망라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며 “학생들이 졸업 후 드론로봇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드론로봇융합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봄학기 1차 입시 기간은 2025년 12월 1일(월)부터 2026년 1월 15일(목) 22시까지다.
세종사이버대는 올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원이다. 국내 주요 사이버대(재학생 5000명 이상) 중 최고 수준의 1인당 연간 장학 혜택이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은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만학도 장학, 특성화인재 장학, IT인재 장학, 배움터 장학(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재직자) 등 학습자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구분을 통해 1년 연속학기 등록금 30% 지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등록금, 장학금, 추천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