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우리시간으로 11일 새벽 미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일종의 '대기모드' 상태다.
25bp 인하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향후 금리 경로에 모아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의 금리 인하는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는 만큼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어떤 시그널이 나오느냐에 따라 추가 랠리 여부가 판가름 될 전망이다.
일단 시장에선 매파적 인하쪽에 무게를 싣고 있는 분위기다.
10일 낮 2시2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46포인트(0.18%) 하락한 4,136.09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2,5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00억원, 1,000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3.53%)를 제외하고 대다수의 종목이 약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6%), 현대차(-1.63%), 삼성물산(-1.79%), 네이버(-1.41%) 등이 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08포인트(0.55%) 오른 936.43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