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번째를 맞은 ‘기술규제 대응의 날’ 행사가 12월 10일 서울 양재동 앨타워에서 개최됐다.
이와 관련해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올해 142건의 해외 기술규제 애로를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해 63건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김대자 국표원 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더 충실히 반영해 수출 상대국의 기술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국가기술표준원은 기술규제 대응 성과를 발표하고, TBT 대응 및 국내 기술규제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