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
● 핵심 포인트
- 최근 유통 및 음식료 업종은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새 정부의 소비 활성화 정책 덕분에 5월 이후 소비 심리가 조금씩 회복됨.
- 소비 심리 회복은 특정 채널과 카테고리에 국한되어 있으며, 명품과 백화점 등이 혜택을 받는 반면 소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
- 한국과 일본의 관광 소비 패턴 유사성으로 인해 중국과의 갈등이 한국 기업에게 반사이익을 줄 가능성이 있으며, 백화점, 올리브영, 호텔, 에스테틱 업종이 수혜 대상으로 꼽힘.
- 오프라인 유통기업들은 구조조정을 통한 자구책 마련했으나 효과는 제한적이었으며, 홈플러스 사태 장기화로 인한 폐점과 M&A 지연이 발생함.
- e커머스 시장은 AI 도입에 주력하고 있으며, 미국은 월마트가 성과를 내고 있으나 한국은 초기 단계로 데이터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음.
-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소비자 이탈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이미 구축된 수직 계열화와 비용 효율화 덕분임.
- 백화점주는 소비 심리 회복과 자산 시장의 급등에 힘입어 선호주로 평가되며, 현대백화점과 신세계가 지속적인 성과 개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 K-라면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삼양식품과 농심이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 환율과 곡물 가격은 각각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환율 상승은 KT&G와 삼양식품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
- 삼양식품은 미국 수출 부진이 단기적 문제로 판단되며, 설비 확장과 현지 수요로 인해 향후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임.
- 농심과 KT&G 또한 해외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달러 부담 속에서도 제과 산업의 이익 증가 사이클로 오리온과 롯데웰푸드에 주목할 만함.
● "소비회복에 백화점주 최선호...삼양식품·농심 해외 성과"
유통 및 음식료 업종은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새 정부의 소비 활성화 정책 덕분에 5월 이후 소비 심리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소비 심리 개선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혜택이 특정 채널과 카테고리에 국한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즉, 명품과 백화점 등에서 소비가 집중되면서 소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중국과 일본 간의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한국 기업이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관광 소비 패턴이 유사하다는 점에서, 일본으로 향하던 관광객이 한국으로 유입될 경우 내수 소비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백화점, 올리브영, 호텔, 에스테틱 업종 등이 수혜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프라인 유통 기업들은 지난 몇 년간 구조조정을 통해 자구책을 마련했지만, 실질적인 효과는 제한적이었습니다. 홈플러스 사태의 장기화와 폐점, 인수합병(M&A) 지연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으며, 이러한 효율화 작업이 가속화될 경우 이마트와 롯데쇼핑 등이 반사 이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e커머스 시장은 인공지능(AI) 도입에 주력하고 있으며, 미국은 월마트가 큰 성과를 내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쿠팡은 AI 서비스를 도입해 검색 및 광고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롯데쇼핑은 내부 AI 조직 개발과 네이버와의 협업 등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쿠팡의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이탈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이미 구축된 수직 계열화와 비용 효율화 덕분이며, 앞으로도 소비자층 이탈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문가들은 백화점주를 최선호주로 추천하며, 소비 심리 회복과 자산 시장의 급등이 맞물려 백화점 산업이 유통산업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현대백화점과 신세계가 지속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음식료 업종에서는 K-라면의 세계적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삼양식품과 농심이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환율과 곡물 가격은 각각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환율 상승은 KT&G와 삼양식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삼양식품은 미국 수출 부진이 단기적 문제로 판단되며, 설비 확장과 현지 수요로 인해 향후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농심과 KT&G 또한 해외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달러 부담 속에서도 제과 산업의 이익 증가 사이클로 오리온과 롯데웰푸드에 주목할 만하다고 전문가들은 덧붙였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