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00선 '이탈'…이 와중에도 현대차 '질주'

입력 2025-12-04 11:09
수정 2025-12-04 12:36


코스피가 1%대 약세다.

지수 상승을 견인해 왔던 주요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낙폭이 커지고 있다.

4일 오전 11시 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4.14포인트(1.09%) 하락한 3,992.16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00억원, 1,700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7,000억원 넘게 사들이고 있지만 지수 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부분의 종목이 내림세인데, SK하이닉스(-3.26%), HD현대중공업(-2.62%), 삼성물산(-2.85%), SK스퀘어(-3.38%)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반면, 현대차(4.88%), 기아(0.76%) 등은 강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88포인트(0.52%) 하락한 927.13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