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00선 '공방'…반도체주 '↓'

입력 2025-12-04 10:10
수정 2025-12-04 10:47


코스피가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의 매물 출회로 약세다.

장중 4,000선을 내줬다.

4일 오전 10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7.48포인트(0.93%) 하락한 3,998.82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현물 시장에서 4,600억원,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 3,800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도 1,700억원 순매도.

반면, 개인은 6,300억원 어치를 사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3.08%), SK스퀘어(-3.54%), 삼성물산(-2.65%), HD현대중공업(-2.25%)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삼성전자(-0.77%), KB금융(-1.21%) 등도 약세다.

이에 반해 현대차(3.94%), 두산에너빌리티(0.77%) 등은 오름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04포인트(0.00%) 오른 932.05를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