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4,000선을 회복, 추가로 상승폭 확대를 시도중이다.
간밤 미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마감한 것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이다.
3일 오전 9시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8.42포인트(0.71%) 오른 4,023.35를 기록중이다.
주요 수급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0억원, 540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은 720억원 매도 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물산(10.02%), 두산에너빌리티(3.07%),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3%), 삼성전자(1.45%) 등의 상승폭이 눈에 띄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1.16%), 신한지주(-1.29%)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70포인트(0.18%) 오른 930.12를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