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28일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단지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310-6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1,2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두산건설이 충청남도에서 처음 선보이는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인 만큼 향후 천안 동남권 신흥주거지로 떠오르는 청당동의 가치가 입증될 것이라는 기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대는 대규모 택지와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약 1만3천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공공기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이미 갖춰진 생활 인프라에 향후 교통·상업·편의시설 등의 신규 인프라가 추가로 확충되면서 주거 편의성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단지 반경 1km 내에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공공기관과 천안세무서, 천안우체국 등 행정시설이 위치했으며, 이마트 천안점,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도 가깝다. 단지 앞 공원을 비롯해 청수호수공원, 천안삼거리공원, 청수산림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또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경부선 천안역이, 약 15분 거리에 KTX·SRT 천안아산역이 위치해 서울 ·수도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천안대로를 통해 천안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 남천안IC, 천안J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천안고속터미널과 천안종합터미널 이용도 편리해 광역 교통망을 폭넓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청당초등학교가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천안가온중, 천안청수고 등 중·고교도 가까워 초·중·고에 이르는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 종로엠스쿨,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 등 교육 특화 시설도 도입될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해 통풍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일부 세대에는 3면 개방형 구조와 유리 난간을 도입했고, 안방 드레스룸과 알파룸(84㎡B 타입 제외), 팬트리(84㎡A 타입 제외) 등 수납특화 공간도 선보인다. 단지 외관에는 부분 커튼월룩 디자인을 적용, 위브더제니스 특유의 고급스러운 스카이라인을 구현한다.
다음 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일이며, 정당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한편 두산건설이 견본주택 내방객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제니스와 함께하는 첫 번째 특별전 'ZENITH GALLERY(제니스 갤러리)'에서는 한달 간 비디오 아트 거장 백남준, 숯이라는 새로운 재료로 주목받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이배, 미국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조지 콘도(George Condo), 일본 팝아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 등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한·미·일 대표 작가들의 작품 8점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두산건설 We've 골프단과 연계한 방문객 이벤트도 마련됐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4승을 기록한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시즌 4승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팬사인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열린다. 29일에는 박혜준·박결·이율린·유효주 프로, 30일에는 임희정·김민솔·유현주 프로가 참석해 사인회와 기념촬영을 진행한다. 사인회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선수 애장품도 거머쥘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