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엑스퍼트(이하 엑스퍼트)는 박광종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오는 11월 27일 개업식을 열고,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1987년 국세청에 입문해 광주세무서장, 북광주세무서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징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2024년 제58대 광주지방국세청장으로 취임 후 2025년 9월 30일 명예퇴임했다. 공직 재임 중에는 납세자권익 보호, 체계적 세정 지원, 현장 중심 소통에 주력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엑스퍼트는 “국세행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박 회장의 풍부한 실무·감사·조사 경험이 당사의 고도화된 세무컨설팅·조세불복·상속증여·부동산·업종별 전문 세무센터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엑스퍼트는 박 회장 취임을 계기로 대형·고난도 기업의 조세쟁송 대응 체계, AI·데이터 기반 세무조사 대응·리스크 관리 시스템, 업종별 전문센터 간 통합 자문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국세청 네트워크와 현장 소통을 확대해 영세·중소사업자 지원과 조세형평 제고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박광종 대표세무사는 같은 날 테헤란점 개업식을 열고 “납세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해법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세무법인’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엑스퍼트는 박 회장 취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전문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차원 높은 세무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