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의 변신…'Z세대 겨냥' 이마트24, 플래그십 [뉴스+현장]

입력 2025-11-27 17:51
편의점 이마트24가 서울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Z세대(GenZ·1997년 이후 출생)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24는 오는 28일 첫 플래그십 스토어 '트렌드랩 성수'를 연다고 밝혔다.

1020 Z세대와 트렌드에 민감한 30대 고객이 타깃이다. 이마트24가 지향하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겠다는 취지다.

'어뮤즈', 'W컨셉' 등 기존 편의점에서 보기 어려운 브랜드 팝업존, 캐릭터 굿즈 및 지식재산(IP) 활용 상품을 소개하는 특화 공간이 마련됐다.

이마트24는 신세계푸드, 신세계L&B, 조선호텔 등 신세계그룹 관계사와의 시너지를 활용해 상품 혁신을 이뤄낸다는 목표다.

최진일 이마트24 대표이사는 "이마트24가 '가장 트렌디하고 힙한 편의점'이자 '1030세대를 가장 잘 아는 편의점'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취재: 김성오, 영상편집: 김정은, CG: 배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