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두나무 품는다…교환비율 1 대 2.54

입력 2025-11-26 16:56
수정 2025-11-26 16:58


국내 포털 기업 네이버의 금융 계열사 네이버파이낸셜이 업비트 운용사 두나무를 품게 됐다.

네이버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내용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네이버는 이번 자회사 편입을 통해 디지털 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두나무 대 네이버파이낸셜 교환가액 비율은 1:2.54로 정했다.

네이버는 "산정된 기업가치에 발행주식 총수를 고려해 1주당 교환가액을 두나무는 43만9,252원, 네이버파이낸셜은 17만2,780원으로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