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품론이 제기된 이후 미국과 한국 주식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몰리는 사이에 코인 왕국론을 외쳤던 트럼프 대통령 시대가 가장 유망할 것으로 예상됐던 코인 시장의 부진세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우리 투자자 사이에도 코인과 관련 금융상품을 가입한 투자자들이 의외로 많이 오늘은 시청자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서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 미국 증시는 오랜 만에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동반 상승했지 않았습니까?
- 美 3대 지수, 오랜 만에 이틀 연속 동반 상승
- 9월 근원 PPI 예상 하회, 오늘은 다우지수 주도
- 워블링 장세에서 벗어나나? 이달까지 지켜봐야
- 국제유가 하락,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종전 기대
- 국제유가 50달러 대, 인플레 안정세 지속?
- 동절기 국제유가 하락, 美의 경우 체감물가 개선
- 재발되는 인플레 안정, 美 경기와 통화정책 숨통
- CME 패드워치, 12월 회의 금리인하 확률 84%대
Q. 최근 들어 시장 움직임에 가장 눈에 띠는 것은 코인 시장이 의외로 부진한 것인데요. 1년 전과는 전혀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 1년 전 트럼프 트레이드, 테슬라와 함께 ‘코인’
- 비트코인, 올해 안에 최소 20만 달러 이상 상승
- 중장기적으로는 500만 달러 넘을 것이라는 시각
- 스테이블 코인법 통과 후 알트코인도 낙관적
- 오히려 비트코인보다 더 각광 받을 것이란 시각
- 스테이블 코인 시대, 이더리움 전성 시대 전개
- 비트코인, 12만 달러에서 8만 6천달러 대로 급락
- 안전하다는 스테이블 코인일수록 가격 급락, 주목
Q. 왜 이런 상황이 전개되는 것인가? 갑작스럽게 무슨 근본적인 변화가 생긴 것인가를 말씀해 주시지요.
- 스테이를 코인과 법정통화인 달러화, 대체관계
- 스테이블 코인법 통과 후 달러 위상 추락할 것
- 민간의 화폐 주조권 흡수, 법정통화 신뢰 추락
- 탈법정화폐 현상, 주식과 국제 금값 상승한 요인
- 실질 가치와 화폐기능 동시 보유, 귀금속값 급등
- 채권보다 주식 선호, 고평가 속 주가 상승 원인
- 트럼프의 환율 정책, 약달러에서 강달러로 선회
- 달러 위상 재강화, 스테이블 코인 위상 떨어질 듯
Q. 트럼프 정부가 출범한 지 1년도 못됐습니다만 마가 구상과 달리 미국과 달러 위상은 많이 추락하고 있지 않습니까?
- 집권 2기 트럼프 정부 목표, 마가(MAGA) 달성
- 돈로(DonRoe)주의 근간, 국수적 이기주의 흘러
- 관세와 약달러 정책, beggar thy neighbour
- 전통적인 동맹국일수록 더 강하게 비용을 부담
- 중국, 미국이 버린 다자주의 체제에 무임승차
- 탈미와 탈달러화 움직임, 사회주의 국가 선두격
- 트럼프 정부 이후 동맹국, 탈미와 탈달러화 동승
- 美 주도 G7 → G20 → G2, G0와 G 마이너스 시대
Q. 미국 내부적으로 트럼프 정부의 돈로주의는 갈수록 긍정적인 평가보다도 부정적인 평가가 많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 美와 달러 위상 약화, 국민에게 가장 큰 충격
- 미니 지방 선거, 공화당 참패로 트럼프 충격
- 뉴욕 시장 맘다니, 트럼프와 대조적인 사람
- 관세와 약달러 정책, 중하위 계층일수록 고통
- 수입 물가와 실업률 상승, 준스태그플레이션
- 中으로부터 수입 감소, 필수 생필품 절대 부족
- 관세, 미니 지방선거 이후 TACO 움직임 뚜렷
- 강달러로 선회, 달러인덱스 100 내외로 재상승
Q. 트럼프의 달러 정책이 바뀌면서 자산시장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 않는 것인가? 아직 초기이긴 하지만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 트럼프의 환율정책 변화, 달러화 위상 재강화?
- 탈법정화폐 거래, 최근에 급격히 위축될 조짐
- 4400달러 육박하던 금값, 4000달러 내외 하락
- 주식, AI 거품론과 함께 급등세 → 하락세 전환
- 스테이블 코인일수록 가격이 급락, 왜 그럴까?
- 가치 이탈하는 디페깅(depegging) 현상 나타나
- 복원력(Resilence)도 상실, 제2 테라 사태 재현?
- 코인 관련 금융상품 대규모 손실, 마진콜 발생
Q. 같은 스테이블 코인이라도 가격 차별화가 심한데요. 비결제용 스테이블 코인이 폭락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까?
- 美 스테이블 코인법, 결제용에만 한정적 적용
- 결제용 스테이블 코인, 테더와 서클이 대표적
- 1코인=1달러로 설계, 담보는 초단기 美 국채
-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 depegging 현상 적어
- 비결제용 스테이블 코인 depegging 현상 심화
- 알고리즘이나 복잡한 파생상품 통해 가치 유지
- 테라와 비슷한 알고리즘과 합성 코인, 신뢰 상실
- 법이 적용되지 않는 자산, 바퀴벌레 이론 해당
Q. 일부에서는 이번 사태로 2017년과 2021년 사태가 재현되는 것이 아닌가는 시각이 대두되고 있지 않습니까?
- 코인, 투자 관점에서는 늘 가치 논쟁에 휘말려
- 비트코인, 2100만 개로 생산량 제한 유일한 가치
- 알트코인, 그마저도 없어 뭘 믿고 투자하나 논쟁
- 가치 논쟁 휘말릴 때마다 코인가격 flash crash
- 2017년 2만 달러 육박하다 3000달러 내외로 폭락
- 2021년 6만 달러 넘던 것이 1만 6천 달러로 급락
- 비결제용 스테이블 코인, 17년·21년 사태 재현?
- 연준, 스테이블 코인과 별도로 CBDC 그대로 추진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