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美 캔디 1위 브랜드 독점 유통한다

입력 2025-11-24 14:23


매일유업은 미국 캔디 시장 1위 브랜드 ‘너즈(NERDS)’의 국내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매일유업은 글로벌 인기 젤리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공식 도입하며, 캔디 및 젤리 카테고리로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너즈(NERDS)’의 제조사인 페라라 캔디 컴퍼니(Ferrara Candy Company)는 11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미국 시카고 기반 글로벌 제과 기업이다.

특히 대표 브랜드인 ‘너즈(NERDS)’는 1982년 출시 이후 현재 연간 약 9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미국 캔디 시장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매일유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26년 3월부터 ‘너즈 구미 클러스터(NERDS Gummy Clusters)’ 제품을 시작으로,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 판매 채널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도 한국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현지화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일 계획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젤리 시장 진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