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뚜껑 삼겹살 전문 브랜드 ‘목구멍’이 인도네시아에서의 매장 확장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구멍은 베트남에 이은 두 번째 해외 진출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진출 이후 발리 스미냑 1호점을 시작으로 우붓, 짐바란까지 잇달아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현지 고객층을 빠르게 확보했다.
발리 지역에서의 성과는 목구멍이 고수해온 전통 솥뚜껑 불판과 ‘한국다움’, 그리고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신선한 고기를 제공하는 운영 전략이 현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목구멍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한국 음식과 외식 문화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는 시장이다”라며 “솥뚜껑에 삼겹살을 구워 먹는 방식은 목구멍이 가장 잘하는 방식이다. 인도네시아에서도 ‘한국식 삼겹살’에 기준을 더욱 확실히 세울 계획이다”고 말했다.
목구멍의 이러한 해외 확장은 한식 브랜드의 동남아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향후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말레이시아까지 신규 지점 오픈도 앞두고 있으며, ‘정통 한국 삼겹살 경험’을 세계 시장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