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스페셜 프로그램 〈텐텐배거 투자공식〉이 지난 20일(목) 방송에서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 산업으로 떠오른 데이터 센터 밸류체인을 집중 분석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회차에서 이상로 대표(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는 AI 성능을 결정짓는 저장·연산·전력·전송 구조를 중심으로 실전 투자 전략을 공개했다.
이상로 대표는 “AI 산업의 본질은 결국 데이터 처리 속도와 에너지 효율”이라며 “데이터 센터는 단순한 테마가 아닌 산업 전반의 인프라이자 구조적 성장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AI 서버와 스토리지, 전력·ESS, 냉각·항온항습, 광통신·네트워크 등 4대 핵심 요소가 맞물리며 새로운 수익 구간이 열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국내외 대표 수혜주로 ▲낸드 기반 스토리지 기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고부가 기판 제조 기업 티엘비, 이수페타시스 ▲전력 인프라 및 ESS 대표주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등을 밸류체인별로 구분해 제시했다. 특히 이상로 대표는 “지금은 개별 종목 중심이 아닌 밸류체인 단위로 시장을 해석해야 할 시기”라며 “데이터 센터의 성장 속도는 AI 산업 전체의 성장 속도와 직결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경제TV 와우넷은 이번 방송을 기념해 ‘이상로의 텐텐배거 투자공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선착순 한정으로 제공되는 ‘수익률 1위의 투자공식’ 패키지는 ▲야간 라이브 Q&A ▲텐배거 전략 리포트 ▲주식 원리 교육 VOD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I·반도체 투자 수요가 폭증하는 2026년 시장 대응 포트폴리오 전략을 함께 다룬다.
이상로 대표는 2025년 와우넷 수익왕 4관왕, 1·2·3분기 베스트 파트너 선정, 계좌 수익률 187%(코스콤 모의투자시스템 HINT 기준)로 와우넷 파트너 50인 중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벤트 및 방송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와우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