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1,470원을 돌파했다.
이는 7개월만에 최고치다.
21일 마감된 야간 거래에서 달러-원화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6.60원 오른 1,472.20원을 기록했다. 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지난 4월 8일(1,479.00원) 이후 7개월여 만의 최고치다.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467.90원와 비교해선 4.30원 높아졌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상승세를 보이던 뉴욕증시가 기술주의 급락 속에 하락 반전하자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원화도 약세 압력을 받았다.
이날 전체로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472.20원, 저점은 1,465.70원을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