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롤러코스터 장세 속 기술주 반등…엔비디아·마이크론 주목

입력 2025-11-17 07:18
● 핵심 포인트

- 뉴욕 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반등을 보여주며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를 경험함.

- 엔비디아는 초기 하락세를 극복하고 1.77% 상승 마감했으며, 이는 부정적 뉴스에도 불구하고 실적을 향한 기대감이 컸기 때문임.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삼성전자의 메모리 칩 가격 인상 소식과 함께 4% 넘게 상승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함.

- 암호화폐 관련 주식인 스트래티지는 마이클 세일러 CEO의 추가 매수 소식으로 인해 낙폭 일부를 회복했으나 여전히 4.22% 하락 마감함.

-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여러 기업의 인수 입찰 소문에 힘입어 주가가 4% 넘게 상승 마감함.

- 월마트는 CEO 교체 소식에 주가가 장외 시장에서 3% 가까이 하락함.

- JP모건 체이스는 핀테크 기업들과의 데이터 이용료 계약을 체결하며 향후 다른 은행들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

- 월트 디즈니와 유튜브 TV는 콘텐츠 전송 수수료 분쟁 해결에 합의함.

- 제프리스는 갭에 대해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였으나 해당 주가는 하락 마감함.

● 뉴욕 증시는 금요일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하며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를 보냈다. 엔비디아는 초기 하락세를 극복하고 1.77% 상승 마감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을 제한하는 법안을 지지한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시장은 이러한 규제 리스크보다 실적 호조 가능성에 더 집중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삼성전자의 메모리 칩 가격 인상 소식에 힘입어 4% 넘게 상승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암호화폐 관련 주식인 스트래티지는 마이클 세일러 CEO의 추가 매수 소식에 힘입어 낙폭 일부를 회복했지만, 여전히 4.22% 하락 마감했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여러 기업의 인수 입찰 소문이 돌며 주가가 4% 넘게 상승 마감했다. 월마트는 CEO 교체 소식에 주가가 장외 시장에서 3% 가까이 하락했다. 한편 JP모건 체이스는 핀테크 기업들과 데이터 이용료 계약을 체결하며, 이는 다른 대형 은행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월트 디즈니와 유튜브 TV는 콘텐츠 전송 수수료 분쟁을 해결하며 디즈니 소유 채널들이 유튜브 TV에 복원되었다. JP모건은 엠피 머터리얼즈의 투자 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였고, 제프리스는 갭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변경하였다. 그러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중국 시장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펀더멘털 덕분에 주가가 반등에 성공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