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중 쓰러진 김수용…"중환자실서 회복 중"

입력 2025-11-16 12:11


개그맨 김수용(59)이 유튜브 촬영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에 따르면, 김수용은 지난 13일 오후 경기 가평에서 콘텐츠 촬영을 진행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당시 현장에 도착한 소방 구급대가 심폐소생술 등을 진행하며 긴급 이송했고, 현재는 중환자실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의식을 되찾은 뒤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며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현재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수용은 1991년 KBS 1회 대학개그제 입상을 통해 데뷔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