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대 급락 중이다.
낙폭을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의 저가매수세가 대거 유입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수 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인 상황이다.
14일 낮 12시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01.18포인트(2.43%) 하락한 4,069.45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1조4,000억원, 기관이 3,80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은 1조8,000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들의 대규모 반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형국이긴 하지만 낙폭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3.89%), SK하이닉스(-5.88%) 등 대형반도체주의 낙폭이 심화되고 있다.
이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3.41%), 두산에너빌리티(-3.97%), 네이버(-3.20%) 등도 부진한 모습이다.
반면, HD현대중공업(3.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2%), 셀트리온(2.36%) 등은 상승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0.38포인트(1.13%) 하락한 907.99를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