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과 어업시장의 발전계획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그간의 성과를 기념하고 향후 활동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경기도가 주최하고 (주)케이워터운영관리가 주관했다.
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약 1,8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실무 중심의 해양레저 전문교육을 제공하며 마리나선박, 선외기 수리 및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특히 선외기·선내기·FRP 선체 정비에 대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습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취업과 창업 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센터는 해양레저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10주년 기념행사는 주요 성과 발표, 유공자 포상, 교육생 후기와 QnA 발표, 유관기관과의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센터의 지난 10년을 담은 백서와 홍보영상도 공개되었다.
유공자 포상에는 야마하 선외기, 보트, 수상오토바이 한국 총판 (주)현대상공모터스 이재영 이사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주)현대상공모터스는 지난 1983년부터 일본 야마하 모터의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서, 경기국제보트쇼 및 해양레저 인력양성 활성화에 기여하고, 경기도 해양레저 관광 진흥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이번 행사에서 그 노고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특히 (주)현대상공모터스는 경기해양인력양성 센터에 대한 교육용 기자재의 공급 및 수료생 대상 취업 연계 업무협약체결 등과 같은 활동으로 밀접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김종배 경기도 해양수산과 과장은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는 지난 10년간 탄탄한 교육 기반과 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해양레저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해왔다”며 “경기도 역시 해양레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는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관련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해양레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내년도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일정은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