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대공원에 '현대자동차 정원' 개장

입력 2025-11-13 10:07


서울어린이대공원의 노후한 정문 광장을 리모델링해 만들어진 '현대자동차 정원'이 문을 열었다.

현대차는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광장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현대자동차 정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정원은 약 900m2(272.25평) 규모로 여러 관목과 계절감을 살린 초화 정원, 커뮤니티 휴게공간, 이동식 스툴, 현대차 브랜드 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옥 기와 등 전통 양식을 재해석해 한국적인 미를 담아낸 디자인을 곳곳에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연간 약 700만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공원으로, 아름답게 변화한 '현대자동차 정원'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