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
● 핵심 포인트
- 전문가는 코스피 지수가 당초 예상했던 3800포인트에서 4400포인트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함.
- AI 테마의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며, 반도체 외에도 원전과 전력기기 등의 업종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함.
- 코스피 대형주에 비해 코스닥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 때문이라고 분석함.
- 투자자들에게는 코스피 대형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되, 코스닥 내에서도 AI 관련 수혜주를 선택하는 전략 추천함.
- 미국 셧다운 종료 시 단기 유동성 회복 가능성 높으며, 외국인 자금 유입 지속될 것이라 전망함.
- 내년 주도주로는 2차 전지와 제약·바이오 업종 꼽았으며, 특히 북미 ESS 시장 확대 및 M&A 활동 증가가 이들 업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함.
● "코스피 4400까지 오를 것...반도체 외 원전·전력기기 주목" [내일전략]
전문가들은 코스피 지수가 당초 예상했던 3800포인트에서 4400포인트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AI 테마의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며, 반도체 외에도 원전과 전력기기 등의 업종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코스피 대형주에 비해 코스닥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자들에게는 코스피 대형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되, 코스닥 내에서도 AI 관련 수혜주를 선택하는 전략을 추천했습니다.
미국 셧다운 종료 시 단기 유동성 회복 가능성이 높으며,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내년 주도주로는 2차 전지와 제약·바이오 업종을 꼽았으며, 특히 북미 ESS 시장 확대 및 M&A 활동 증가가 이들 업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