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시황] 금 가격 2주 만에 최고치…재정 불안 속 상승세 이어갈까?

입력 2025-11-11 06:37
● 핵심 포인트

- 국제 금 가격은 2.74% 상승한 4119달러로 2주 만에 최고치 기록함

- 미국 정부의 장기 셧다운 해제에 따른 경제 지표 발표 재개가 시장 불확실성 완화에 기여 예상됨

- 중국의 지속적인 금 매입 및 금 ETF들의 순유입세로 금 가격 상승세 지속 전망

- 제너 메탈스는 연말 금 가격이 온스당 4200~4300달러, 내년 1분기에 최대 5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함

- 은 선물은 4.8% 상승하며 50달러선을 돌파, 전문가들은 이를 새로운 상승 국면의 시작으로 해석함

- 구리와 백금, 팔라듐 등 다른 금속 선물도 강세를 보였으며, 유가(WTI)는 0.5% 상승해 배럴당 60달러 선에 도달함

- 셧다운 해소 기대감으로 항공유 소비 감소 우려가 완화되어 유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침

● 국제 금 가격은 2.74% 오른 4119달러로 2주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정부의 장기 셧다운 종료 가능성에 따라 경제 지표 발표가 재개되면 시장의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했다. 삭소뱅크의 한센 분석가는 재정 악화가 오히려 금 가격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중국은 12개월 연속 금 매입을 이어가고 있으며, 금 ETF의 순유입세도 금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제너 메탈스의 그랜트 분석가는 연말 금값이 온스당 4200~4300달러, 내년 1분기엔 50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 전망했다.

은 선물은 이날 4.8% 올라 50달러선을 돌파했으며, 전문가들은 이것이 새로운 상승 국면의 시작이라고 보고 있다. 구리는 약 3% 상승해 파운드당 5달러를 넘었고, 백금과 팔라듐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한편 셧다운 해소 기대감에 항공유 소비 감소 우려가 완화돼 유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WTI는 0.5% 상승해 배럴당 60달러 선에 도달했고 브렌트유는 64달러에 거래됐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