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엔젤투자허브, 11월 ‘국가독성과학연구소 특집’ 엔젤투자밋업 개최

입력 2025-11-10 15:02
수정 2025-11-11 09:21


한국엔젤투자협회 충청권 엔젤투자허브가 오는 27일 오후 5시 ‘대전팁스타운 1층 팁스홀’에서 ‘국가독성과학연구소 특집 엔젤투자밋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권 엔젤투자밋업’은 충청권 내 엔젤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한국엔젤투자협회 충청권 엔젤투자허브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행사다.

지역 창업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투자자에게 소개하며, 2022년 이후 누적 112개 팀이 참여했고 이 중 28개 팀이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11월 밋업은 국가독성과학연구소를 통해 발굴된 7개 유망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의 IR 피칭으로 구성된다.

참여 기업은 아테온바이오(차세대 항체 기반 난치성 고형암·안과질환 치료제), 셀위버스(AI 기반 동물대체 바이오원료), 엑셀라몰(뇌종양 치료용 폴리펩타이드-약물 접합체), 키텍바이오(알부민 기반 약물 전달 항암제), 메디아이플러스(AI 기반 CRO 매칭 및 임상시험 정보 솔루션), DNA코퍼레이션(멀티오믹스 기반 멘탈헬스 솔루션) 등이다.

각 투자 기업의 IR 발표 후에는 전문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패널 질의응답과 상호 토론이 진행되며, 이후 라운드테이블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자와 창업자가 직접 교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엔젤투자 온라인 플랫폼 ‘엔젤LIFE’를 활용한 후속 투자 연계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충청권 엔젤투자허브 관계자는 “이번 밋업은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창업팀들이 전문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며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네트워크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