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환 모범사례' 인텔리빅스, 국무총리 표창 수상

입력 2025-11-05 14:15


영상분석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대표이사 최은수·장정훈)는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산업 생산성 향상과 AI 전환 혁신을 선도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우수한 경영 성과를 창출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인텔리빅스는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차세대 통합관제 플랫폼 'Gen AMS(Generative AI Monitoring System)'를 개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플랫폼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산업현장에 공급돼 데이터 기반의 예방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제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Gen AMS는 분야별로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공공안전 Gen AMS'는 기존 공무원의 육안 중심 관제를 AI 관제로 전환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산업안전 Gen AMS'는 중대재해를 탐지하고 실시간 알람 및 상황보고서를 자동으로 작성해 즉각적인 사고 대응을 지원한다. 심사위원단은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전 위험 징후를 조기 차단하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산업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단은 "인텔리빅스는 창의적 혁신성, 시스템 우수성, 고객가치 등 전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AI 기술을 통한 산업 생산성 향상과 AI 전환의 모범사례"라고 밝혔다.

인텔리빅스는 국내 AI 기업 최초로 국제표준 'ISO/IEC 42001(인공지능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신제품 인증 카메라 'VIXcam', AI 엣지형 영상분석장치 'VIXone' 등 혁신 제품을 출시하며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최은수 대표이사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지난 25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끊임없는 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산업 현장에서 AI 기반 예방안전과 생산성 혁신을 선도하는 국가 대표 AI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