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AI 거품론 재부각되며 3% 가까이 하락했으나, 4000선은 회복함.
- 코스닥은 2% 이상 하락하며 905선으로 조정 받았지만 여전히 900선을 지지함.
- 코스닥에서 출판·복제 및 의류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건설, 운송장비 등은 하락세 기록.
- 양지사는 품절주로 부각되어 7.8% 상승했으며, SM Life Design은 1% 하락함.
- 원풍물산, 형지 I&C, 코데즈컴바인 등이 각각 22%, 15%, 11% 상승하며 남북경협주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함.
- 건설 업종은 대명에너지(-5.4%), LS 마린 솔루션(-5%)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 HLB는 영국계 자산운용사의 자금 투입 소식에 힘입어 3.5% 상승하였고, 디앤디파마텍도 파트너십 호재로 2.8% 상승함.
- 툴젠은 RNA 복합체 미국 특허 취득 소식으로 15% 상승하였으며, 소형주 중에는 에이비프로바이오가 상한가를 기록함.
- 큐로홀딩스는 11% 하락하였고, 티로보틱스와 유일로보틱스 등 로봇주는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각각 10%, 8.5% 하락함.
- 알테오젠은 2% 하락하며 주가가 53만 6천 원을 지나갔으며, 에코프로는 실적 발표 후 2.7% 하락함.
●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최근 AI 거품론이 재부각되면서 주식 시장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코스피는 약 3% 하락하며 일시적으로 4000선이 붕괴되었으나 곧 회복세로 돌아섰다. 한편 코스닥 시장은 2% 이상의 낙폭을 기록하며 905선까지 내려갔지만 여전히 900선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코스닥 시장에서는 출판·복제 및 섬유·의류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건설, 운송 장비, 금속, 화학, 제조업종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출판·복제 업종에서는 양지사가 7.8% 상승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SM Life Design은 1% 하락했다. 또한 원풍물산과 형지 I&C, 코데즈컴바인이 각각 22%, 15%, 11% 상승하며 남북경협주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였다. 이와 반대로 건설 업종은 대명 에너지(-5.4%), LS 마린 설루션(-5%) 등의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HLB가 영국계 자산운용사의 투자 소식에 힘입어 3.5% 상승하였고, 디앤디 파마 텍도 파트너십 호재 덕분에 2.8% 올랐다. 중형주 부문에서는 툴젠이 RNA 복합체 관련 미국 특허 취득 소식에 따라 15% 상승세를 나타냈다. 소형주 중에서는 에이비프로바이오가 상한가에 도달했으며, 경남제약도 23% 상승했다.
반면 하락세를 보이는 종목으로는 큐로 홀딩스가 11% 하락하였고, 로봇주인 티로보틱스와 유일로보틱스도 각각 10%, 8.5%씩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HLB가 유일하게 2.4% 상승했으며, 알테오젠은 2% 하락하며 주가가 53만 6천 원을 기록했다. 에코 프로는 실적 발표 후 2.7% 하락하며 시장의 변동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