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혼조세 마감...아마존,엔비디아 기술주 강세 주도

입력 2025-11-04 06:39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는 다우지수가 0.48% 하락했으나 나스닥 및 S&P500 지수는 각각 0.46%, 0.17% 상승 마감함.

- 오픈AI가 AWS와 38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술주 강세를 주도함.

-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중동 지역 칩 수출 허가를 받아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이 상승세를 보임.

- 임의소비재는 1.7% 상승했으며 필수소비재와 원자재주는 각각 0.47%, 0.56% 하락함.

- 엔비디아가 2.17%, 아마존닷컴이 4% 상승한 반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0.57%, 0.19% 하락함.

- 미국 정부의 셧다운이 지속되면서 시장 변동성은 제한되었으나, 연준 위원들은 12월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표명함.

- 10년물 국채금리 4.11%, 2년물 국채금리 3.6%로 거래 종료됨.

- 달러화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ISM의 10월 제조업 PMI는 48.7로 여전히 위축 상태임.

- 엔달러 환율은 154엔대, 원달러 환율은 1431원으로 마감되었으며, 비트코인은 10만 6천 달러선에서 거래됨.

- 금 선물은 0.64% 오른 4022달러, 은 선물은 0.22% 하락한 48달러에 거래 마감됨.

● 미국 증시는 11월 첫 거래일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48% 하락했지만, 나스닥 지수는 0.46%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0.17%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의 주요 키워드는 기술주 강세였습니다. 특히 오픈AI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38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술주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이로 인해 오픈AI는 엔비디아 GPU를 탑재한 아마존의 컴퓨팅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엔비디아 칩을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받았으며, 데이터센터 기업 아이렌도 마이크로소프트와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기술주 간 계약 소식들이 증시를 지지했습니다. 다만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길어지면서 지수의 상승폭은 제한되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11월은 역사적으로 수익률이 가장 좋은 시기로 기억되고 있지만, 이번에도 기술주들의 훈풍이 연말까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연준의 12월 금리 결정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주가 0.39% 상승했으며, 임의소비재주도 1.7% 올랐습니다. 반면 원자재주는 0.56% 하락했고, 필수소비재주도 0.47% 내렸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엔비디아가 2.17% 상승했고, 아마존닷컴은 전일 장 9% 급등에 이어 오늘 장에서도 4% 상승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0.57%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0.19% 하락했습니다. 알파벳은 0.9% 상승했으며, 브로드컴은 1.92% 하락했고, 메타는 1.64% 하락했습니다. TSMC는 1.46% 상승했고, 테슬라는 2.59% 상승 마감했으며, 버크셔 해서웨이는 0.32%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4주 차에 접어들었고, 내일 자정이 되면 역사상 가장 긴 기간의 셧다운이라는 기록을 세울 예정입니다. 국채시장은 조용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연준 위원들은 12월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데일리 샌프란 연은 총재, 리사 쿡 이사 모두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결정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는 고용과 인플레이션 중 어떤 것에 더 무게를 둘지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4.11%에 거래됐고, 2년물 국채금리는 3.6%에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미국 달러화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ISM에서 집계한 미국의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7로 8개월째 위축 국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154엔 초반에 거래됐고, 원달러 환율은 1431원에 마감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은 10만 6천 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3595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금 선물은 0.64% 상승한 4022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은 선물은 0.22% 하락한 4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금 선물은 금리 인하 여부를 가늠하기 위해 ADP 민간고용수치나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삭소뱅크는 금값 하락이 일시적인 현상일 뿐 장기적인 전망을 바꿀 만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미 증시 마감 시간이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