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세텍, 치과교정학회 정기학술대회서 ‘Metal Line 자가결찰 브라켓 및 튜브’ 선보여

입력 2025-11-03 17:11
바이오세텍(대표 윤성희·임흥빈)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COEX에서 열린 2025년 제 58회 대한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 전시회에서 신제품 ‘Metal Line 자가결찰 브라켓(Metal Line Self-Ligating Bracket)’과 ‘대구치 튜브(Molar Tube)’를 공식 런칭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2025년 대한치과교정학회에서 첫선을 보인 Metal Line 시리즈는 기존 S-Line과 A-Line 유저들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으로, Passive 타입 도어를 적용한 Metal Line-S, Active 타입 클립 도어를 적용한 Metal Line-A로 구성되었다.

Metal Line 출시로, 교합간섭이 높은 소구치 부위에는 낮은 프로파일의 메탈 자가결찰 브라켓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고, 전치부에는 심미성이 우수한 세라믹 브라켓을 조합한 바이오세텍만의 하이브리드 세팅이 가능해졌다.

Metal Line 시리즈는 금속 사출성형 기술을 기반으로 슬라이드 도어와 클립의 개폐가 부드럽고, 마찰력을 감소시켜 효율적인 치아 이동을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Metal Line S 제품의 경우 high, low, standard 제품이 출시되어 환자의 다양한 부정교합 케이스에 맞는 다양한 토크(Torque) 처방으로 출시되었다.

함께 선보인 대구치 메탈 튜브(Molar Tube)는 삽입 편의성과 내구성을 개선한 모델로,Self-Ligating Tube와 기존 방식의 Convertible 및 Non-Convertible Tube가 함께 출시되었다.

한편, 학회 전시 기간 중에 부스에서 진행된 [지르코니아 보철물에 브라켓 본딩 솔루션] 핸즈온 강의도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지르코니아 보철물에 브라켓 접착 솔루션’을 주제로 한 이번 핸즈온 강연에서 바이오세텍의 임흥빈 대표는 최신 세라믹, 지르코니아 보철 재료의 특성과 브라켓 본딩에 필요한

표면처리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지르코니아 본딩 솔루션 재료 소개, 지르코니아 보철물 전처리 및 브라켓 본딩 후, 치아 표면 처리 등의 강의와 핸즈온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기존 지르코니아에서 자주 발생하는 브라켓 탈락 문제의 원인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처리 프로토콜을 설명했으며, 강연 후에는 핸즈온 세미나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을 진행했다.

임흥빈 대표는 “바이오세텍은 세라믹 브라켓 라인과 메탈 라인 시스템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브라켓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세텍은 100% 순수 국내 기술로 세라믹 브라켓을 연구개발·생산하는 치아교정 전문기업으로, S-Line, A-Line, C-Line, U-Line, Bio-Tack 및 Bio-TackS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2025년 대한치과교정학회 전시회 계기로 세라믹 Line과 더불어 Metal Line 및 대구치 Tube, 교정라인 전 제품 Line-Up을 확장하며, 교정치료의 효율성과 환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토털 교정 솔루션 기업으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