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PEC 정상회담 앞둔 주식시장…조선·원전株↑·희토류株↓

입력 2025-10-27 09:49
● 핵심 포인트

- 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조선 및 원전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며, 특히 HD현대 그룹과 광명전기 등이 큰 폭으로 상승함.

- 2차 전지 산업에서는 소재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는 반면, 생산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다소 약세를 보임.

- 반도체 분야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의 주가가 상승했으며, 바이오주도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냄.

- 비만치료제 개발사인 디앤디파마텍이 미국 학회에서 긍정적 발표 이후 크게 올랐고, 퓨리오사AI 관련 투자사들도 상승세를 기록함.

- 미중 갈등 완화로 인해 희토류 관련 주식들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유니온머티리얼과 에코볼트가 각각 8%, 7% 하락함.

● 한국경제TV에 따르면, 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조선주와 원전주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HD현대그룹과 광명전기 등은 한미 협력 기대감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HD현대는 미국의 헌팅턴 잉걸스와 MOA 체결 소식으로 14% 상승하였고,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역시 각각 6%, 6.5%대의 강세를 보였다.

원전주 또한 한미 협력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광명전기, 대창솔루션, 현대건설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2차 전지 산업에서는 소재 기업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생산 관련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엘앤에프는 3.5% 상승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각각 2%씩 하락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주말 동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상승 마감에 따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4%, 2% 이상의 상승률을 유지했다. 바이오주 역시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고, 보로노이는 임상 결과 발표 후 10% 이상 상승했다. 비만치료제 개발사인 디앤디파마텍도 미국 학회의 긍정적 발표 덕분에 13% 넘게 올랐다.

반면, 미중 갈등 완화의 영향으로 희토류 관련주들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유니온머티리얼과 에코볼트는 각각 8%, 7% 하락했으며, 노바텍도 2.7% 떨어졌다. 이처럼 다양한 테마의 주식들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