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파죽지세'…반도체株 다시 '선봉'

입력 2025-10-24 11:08
수정 2025-10-24 13:23


코스피가 3,920선 마저 돌파하며 고점을 높여가고 있다.

대형 반도체주가 다시 선봉에 서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24일 오전 11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6.62포인트(1.99%) 오른 3,922.18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2,600억원, 기관이 4,50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6,900억원 매도 우위.

주요 종목별로는 삼성전자(2.38%), SK하이닉스(6.37%) 등 대형반도체주가 다시 시장을 주도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4.58%), 두산에너빌리티(5.24%), SK스퀘어(7.31%) 등의 상승세로 눈에 띄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2%), 현대차(-0.79%)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91포인트(1.02%) 오른 880.94를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