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밴쿠버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입력 2025-10-23 15:11


MBC연합캠프는 밴쿠버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가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1월 10일에서 2월 5일까지, 총 4주 동안 리젠트 크리스찬 아카데미(Regent Christian Academy, RCA)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영어 실력 향상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캠프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과 다문화적 포용성으로 국적 간 편견이 없는 캐나다에서 학생들은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다. 또한 선진 교육의 상징으로, 조기유학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캠프는 밴쿠버의 명문 사립학교 리젠트 크리스찬 아카데미(Regent Christian Academy)에서 진행된다”며 “ESL 집중 영어수업을 통해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실력을 강화하고, 현지 친구들의 정규수업에 참여하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부여한다” 고 덧붙였다.

아울러 “특히 학교 내 재학생 자원봉사자인 ‘엠베서더’들과 액티비티 수업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고 영어 스피킹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방과 후 수업이 진행돼 에세이 라이팅, 단어 학습, 수학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수 있다”고 전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일상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캐나다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홈스테이는 철저한 안전 관리 아래 운영되며 각 가정을 선별하기 위해 학교 담당자가 직접 방문한다. 경찰청 범죄경력조회를 통해 꼼꼼히 검증된 가정에서만 홈스테이가 진행된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캠프 관계자는 “캠프의 마지막에는 미국 시애틀 2박 3일 여행이 포함돼 있다. 스타벅스 1호점, 스페이스 니들, 보잉 항공 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세계적인 교육기관과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학생들은 더욱 넓은 시각과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캐나다와 미국 두 나라를 경험함으로써 영어 학습은 물론 글로벌 문화 이해와 모험적 체험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진행한다”고 언급했다.

MBC연합캠프는 26년간 국내외 캠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 해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도 안전하고 즐겁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고 전했다.

현재 미국 동부·서부, 영국·유럽, 뉴질랜드, 호주, 사이판,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해외캠프와 국내 제주캠프, 부모와 함께하는 2주 해외 가족캠프 등 총 10개국 30개 겨울방학 캠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

해외영어캠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MBC연합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