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대 '약세'…장중 3,900선 찍고 '와르르'

입력 2025-10-23 13:48
수정 2025-10-23 14:38


23일 코스피가 사상 첫 장중 3,900선을 찍었지만 장 후반으로 가면서 낙폭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23일 오후 1시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9.04포인트(1.26%) 하락한 3,834.64를 기록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때 3,902.21까지 치솟으면서 사상 첫 3,900선을 돌파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밀리면서 롤러코스터 장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개인이 5,900억원 순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00억원, 1,400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7%), 한화오션(2.27%)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약세다.

현대차(-3.45%), 두산에너빌리티(-3.42%), 네이버(-4.70%) 등의 낙폭이 눈에 띄는 상황.

삼성전자(-1.83%), SK하이닉스(-0.93%) 등도 하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0.33포인트(1.17%) 하락한 868.82를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