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3일 브리핑
▲미국 증시 요약
- 다우(-0.71%) 나스닥(-0.93%) S&P500(-0.53%)
- 미국 증시 하락, 미중 무역 갈등 우려(-), 기업 실적 실망(-)
- 미 증시는 대중국 소프트웨어 수출 제한 조치 검토 속 미중 무역 갈등 우려 재차 점화된 가운데 부진한 실적 발표 속 넷플릭스(-10.1%), 텍사스 인스트루먼트(-5.6%) 등 주요 기업들이 조정세를 연출한 결과 3대 지수는 하락 마감.
- 트럼프 행정부는 자국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의 대중국 수출을 광범위하게 제한하는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내용을 발표. 이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방침 및 미국 선박에 대한 신규 항만 요금 부과에 대한 보복성 대응으로 풀이되며, 미중 갈등을 재차 촉발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악화되는 모습.
- 다만, 금번 대중국 소프트웨어 수출제한 내용은 실제 확정된 정책이 아닌 아직까지 ‘검토 단계’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 실제로, 노트북부터 제트엔진 등 광범위한 범위의 미국산 소프트웨어 제품에 수출 제한을 시행할 경우 미국 경기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음. 즉, 금번 수출 통제 조치는 APEC 정상회담을 한 주 앞두고 주요 무역 협상에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미국의 전략적 압박 카드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
- 한편, 최근 2달여간 급등에 따른 단기 과열 국면 인식 속 전반적인 자산이 매물 소화를 거치고 있는 구간.
- 실제로, 기술주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금도 조정세를 보이며 에브리띵 랠리도 숨 고르기 흐름을 연출.
- 현시점에서는 실적시즌에 진입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통해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옥석 가리기 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국내 증시 전망
- [코스피] 3,883.68(+1.56%) 한미 협상 기대감, 증시 활성화 기대감 지속(+), 기관 순매수(+), 사상 최고치 재경신
- [코스닥] 879.15(+0.76%) 개인 순매수(+), 2차 전지株 강세(+)
- 전일 국내 증시는 장 초반 차익실현 매물에도 불구하고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반도체, 전력기기, 조선 등 기존 주도주와 더불어 2차 전지, 화학, 운송 등 시클리컬 소외 업종까지도 순환매 자금이 유입된 결과 양 지수는 상승 마감.
- 금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 3,900선을 앞두고 단기 고점 부담 속 대형주를 중심으로 수급 공방전 흐름 연출할 것으로 전망.
- 다만, 주요 기업 실적 발표(현대차, HD현대일렉트릭 등) 일정 속 업종별 순환매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 한편, 현재 코스피의 PBR(12개월 후행)은 ‘21년 3월 코로나 팬데믹 수준인 1.3배 수준까지 상승한 상태. 단기적으로 코스피 PBR이 전 고점까지 리레이팅 됨에 따라 지수단에서는 일부 숨 고르기 흐름은 나타날 수 있는 구간이며, 순환매 장세 속 개별 기업 중심의 종목 장세 연출될 전망.
▲전일 이슈
- 내년 석화산업 본격적 회복 사이클 진입 전망 등에 석유화학 테마 상승.
- 정부, 수입 LNG 70% 이상 국내 해운사 운송 방안 추진 소식 및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 급등 영향 지속 등에 해운 테마 상승.
- 테슬라 실적 발표 기대감 등에 2차 전지/ 전기차 등 테마 상승.
◎ 굿모닝 주식창 '감은숙 파트너'
- 10월 빅머니 풀패키지 이벤트 안내
▶가입 혜택
1. 4분기 주도주 VOD + 1개월 다시보기 제공
2. 빅머니 2개월
3. 머니차트앱 2개월
▶금액: 26만원
▶ARS: 1668-4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