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안산역 운행 열차 고장…수인분당선·서해선도 지연

입력 2025-10-22 08:42


22일 오전 지하철 4호선 신길온천∼안산역 상행선을 운행 중이던 전동열차가 고장 나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고장은 5시 37분께 발생했다. 문제가 생긴 열차에는 승객이 탑승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후속 상행선 전동열차는 하행선으로 일시 운행 중이다.

이에 따라 전동열차 5대가 10∼40분가량 지연 운행되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고 여파로 수인분당선도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수인분당선은 오이도에서 한대앞역까지 4호선과 철로를 공유한다. 오이도역 인근에 출고기지가 있는 서해선 역시 한때 지연운행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고장 차량을 기지로 입고한 뒤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