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월렛 손 잡은 우리은행…최고 연 7.5% 적금 출시

입력 2025-10-20 14:39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의 새로운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의금융서비스 운영 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는 은행 계좌를 연결하거나 충전을 통해 실물 카드 없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쌓이는 포인트를 다시 결제에사용할 수 있는점이 주요 특징이다.

우리은행은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 출시에맞춰 전용 예적금상품 등을 선보인다.

우선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200만원 한도 내에서 최고 연3.5%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0.1%이며,‘삼성월렛 머니’ 서비스를 연결하면 △가입 후1년간 연2.4%p△연말까지 가입 시 연1.0%p의 우대금리가 추가돼최고 연3.5%가 적용된다.

해당 상품은 삼성월렛 앱에 연결된 우리은행 모바일 웹을 통해선착순20만명까지 가입할 수 있다.

‘삼성월렛머니 우리 적금’은 월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자유적립할 수 있는 상품으로,‘삼성월렛 머니·포인트’의 연결계좌를 우리은행으로 지정한 고객에 한해 ‘우리WON뱅킹’앱에서선착순10만 명까지 최고 연7.5%금리로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연2.5%이며,△‘삼성월렛 머니’3회 이상 충전 시 연2.0%p△‘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보유 시 연1.0%p△최근6개월 내 우리은행 예·적금 및 청약상품 미보유 시 연2.0%p의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 출시로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이용고객에게 실질적인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삼성전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간편결제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