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가구 나온다"…실수요자 '스탠바이'

입력 2025-10-18 11:52
수정 2025-10-18 14:29


다음 주 전국에서 총 4,500가구의 신규 아파트 분양이 예정됐다.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10개 단지 총 4,500가구가 공급된다. 이중 2,497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경기 양주시 회정동 '회천중앙역파라곤', 부산 사상구 감전동 '더파크비스타동원', 경북 구미시 광평동 '두산위브더제니스구미'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최근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는 '10·15 주택 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해당 지역에선 청약 자격, 대출 한도, 전매 제한이 강화됐다. 이로 인해 수도권 분양시장은 실수요자 중심의 선별적 청약이 수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