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호사가(HOSAGA)가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궁디팡팡 캣페스타’에 성공적으로 참가하며, 브랜드의 첫 공식 대외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호사가, 그 시작을 알립니다’라는 태그라인 아래, 현장에서 반려묘 보호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했고, 큰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호사가 유정범 공동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만남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제품에 대한 생생한 피드백을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매우 소중한 출발점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반려묘와 보호자 모두의 일상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