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퀘어, 한국경제TV와 손잡고 8년 만에 첫 무료 강의 오픈

입력 2025-10-15 08:30
"매일 선착순 50명, 박스권 돌파매매법 무료로 배운다" "한국경제TV 홍의진, 알파스퀘어와 함께 ‘돌파매매 실전 클래스’ 무료 공개"


올인원 트레이딩 플랫폼 '알파스퀘어'가 '한국경제TV'와 손잡고 8년 만에 첫 무료 강의를 선보인다.

이번 강의는 한국경제TV 베스트 파트너 홍의진 전문가가 진행하는 ‘돌파매매 실전편’으로, 매일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된다.

이번 클래스는 “누구나 알파스퀘어로 수익 낼 수 있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초보 투자자부터 실전 트레이더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커리큘럼은 ▲기회포착 ▲성공확률 ▲수익극대화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스권 돌파매매법을 실전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다.1단계에서는 역사적 신고가의 순간을 포착하는 매매 타이밍 분석법을, 2단계에서는 돌파매매 성공률을 2배 높이는 비중 조절 전략을, 3단계에서는 돌파 이후 수익을 극대화하는 매도 타이밍 기술을 다룬다.



홍의진 전문가는 “이번 강의는 단순한 차트 설명이 아니라 실제 시장에서 검증된 돌파매매 전략을 데이터 중심으로 구현한 실전 강의”라며 “누구나 알파스퀘어 데이터를 활용해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알파스퀘어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 투자자, 20년 경력 트레이더의 매매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사람과낮은 위험의 안정적 돌파매매를 찾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된다.

홍의진 전문가는 한국경제TV 2024년 베스트 전문가이자 현 트루스탁 대표로 활동 중이며, 한국경제TV ‘머니플러스’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증권투자상담사 및 펀드투자상담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20년 이상 실전 투자 경험을 갖춘 베테랑 전문가다.

또한 유튜브 채널 ‘홍의진 생존주식’을 통해 트레이딩 노하우와 시장 인사이트를 꾸준히 공유하고 있으며, SBS CNBC, 매일경제TV, 서울경제TV, 815TV 등 다양한 경제 방송에 출연해왔다.

한편 알파스퀘어는 실시간 시장 데이터와 기술적 지표를 기반으로 투자 의사결정을 돕는 국내 대표 주식 트레이딩플랫폼이다. 이번 무료 클래스는 알파스퀘어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신청은 알파스퀘어 공식 홈페이지 내 ‘무료 클래스 신청’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