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대환 상호금융권까지 확대

입력 2025-10-13 10:15


케이뱅크가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갈아타기)범위를 새마을금고,신협,수협,축협 등 상호금융권까지 확대했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 대상을 은행권에서 상호금융권으로 넓혔다고13일 밝혔다.

기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된 것은 제2금융권 중 상호금융권이 처음이다.

케이뱅크는 "대환 신청 고객 중 기존 대출이 은행권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된 사례의 상당수가 상호금융권 고객이었다"며 "이번 확대 조치로많은 차주들이케이뱅크의 낮은 금리 혜택과 간편한 절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상호금융권 대출 보유 고객의 대환대출이 안정화되면 캐피탈, 저축은행 등 다른 제2금융권 대출까지 순차적으로 대환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케이뱅크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대상 업종도 일부 확대하면서그동안 제외됐던 보험 대리 중개업,손해사정업,골프장운영업 등5개 업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도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낮은 금리와 간편한 절차를 앞세워 출시1년여 만에 취급액4,000억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